[강아지 사료] 어린 강아지 사료 급여량/급여주기/사료추천
먼저 유튜브
[개스맨] 브랜드별 퍼피 사료 10종 집중 분석ㅣ반해
주소: 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ICqUI2fncNM&t=1515s
를 통해 퍼피(어린강아지) 사료에 대해 알아보았더니
유명한 아기 강아지용 사료 10종 (오리젠, 피쉬포독, 웰츠, 로얄캐닌, ANF, TOW, 나우, 아투, 아미오, 네발)을 비교해주셔
이런 결과표를 만났습니다.
많은 분들이 로얄캐닌 사료를 먹이시던 데 제일 성장을 많이 하고 많이 먹기도 하는 처음 1년이다보니
전 평이 좋은 오리젠 퍼피를 구매해봤습니다.
성분은 엄청 좋다고 하는 데 퍼피용이 맞나 싶을 정도의 크기라 소형견 기준 3개월 전후로 이빨이 좀 자라고
사료를 씹어 먹을 때 까지는 잘게 빻거나 불려줘야 합니다.
일단 오리젠 사료 무게는 10알이 4g 정도 였습니다.
사료 적정량 공급을 위해 알아야할 수치는
1. 체중
2. 체중별 공급량(%)
정보를 알아보니 강아지의 나이에 따른 체중별 공급량 %를 알아보니
60일 이하의 어린 강아지는 체중의 7%
90일 이하의 어린 강아지는 체중의 6%
150일 이하의 어린 강아지의 체중의 5%
1살 이하의 강아지는 체중의 3%
1살 이상의 성견은 2.5%
5살 이상의 성견은 체중의 2% 이였습니다.
3. 급여주기
그리고 급여 주기는
1. 9주(63일, 두달) 된 일반적 토이 푸들: 1.1kg
2. 90일 이하의 어린 강아지 : 체중의 6%
1100g * 0.06 = 66g : 하루 적정 사료 공급량
3. 2-5개월이니 하루 정량을 4끼로 나눠주기
= 66 / 4 : 16.5g을 6시간마다, 오리젠 사료 기준으로는
40알 정도를 불려서 준다라는 답이 나왔네요.
하지만 이건 기본적인 가이드 라인이고 사료 마다 성분이 다르다보니
개개인의 사료에 적혀있는 무게별 공급량을 참고하여 계산하시는 게 좋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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